9월 2022년 11월 15일 by 자청 마린스키 극장 앞 어슬렁거리는 아무르 호랑이 괴로울 때마다 나를 일으켜 준 건 자기 자신과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다 언젠가는 꼭 그래야 할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떨까? 색깔을 모으고 있어. 춤 추듯 물 위를 흘러가는 잎처럼, 순리대로 집요하게 그리고 함께 Previous Post 8월 Next Post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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