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이다. 그리고 오늘 한국에서는 국회에서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 사회는 언제까지 이 문장을 반복하게 만들 것인가? 우리는 이미 이 문장을 뛰어넘어 더 많은 걸 원한다. 폐지해야 하는 건 중노년 남성들로만 구성된 국회가 세상을 바라보는 좁은 시선과 아집이다.
우리(여성, 퀴어, 장애인, 이주민 그리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 모든 정체성)는
시민이 아닙니까?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이다. 그리고 오늘 한국에서는 국회에서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 사회는 언제까지 이 문장을 반복하게 만들 것인가? 우리는 이미 이 문장을 뛰어넘어 더 많은 걸 원한다. 폐지해야 하는 건 중노년 남성들로만 구성된 국회가 세상을 바라보는 좁은 시선과 아집이다.
우리(여성, 퀴어, 장애인, 이주민 그리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 모든 정체성)는
시민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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