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람차』 표지 이미지.
『재-관람차』 앞표지(우) 및 뒤표지.

책 소개

이 책에 실은 여덟 편의 글은 “지금의 페미니스트 미술”이라는 장 어딘가에 있는 여덟 사람이 자신이 보고 있거나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혹은 보고 싶거나 만들고 싶은 것에 관해 쓴 것들이다. 작품이나 전시에 관한 문장들, 혹은 그런 것을 경유해 어디론가 넘어가고자 하는 문장들, 또 혹은 이미 다른 어딘가를 지나고 있는 문장들이 섞여 있다. (서문에서 발췌)

목차

  • 책을 묶으며
  • 상 은 ― (제목 없음)
  • 전소영 ― 「장서영의 기록시스템」
  • 안 팎 ― 「한 불쾌에 관하여 , 혹은 그 너머에 관하여」
  • 최보련 ― 「무정차 다차로와 끈적이는 낙관」
  • 이충열 ― 「앞선 질문, 이은 고민, 경험한 실제 사이에서, 전시 《송전탑 뽑아줄티 소나무야 자라거라》를 통과하며」
  • 타 치 ― 「거리를 좁히지 말 것」
  • 혜 원 ― 「조백의 사이에 필요한 것들」
  • GUEST_0616 ― 「그녀가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 디지털 게임 〈허스토리( Her Story)〉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