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람차

책 소개 이 책에 실은 여덟 편의 글은 “지금의 페미니스트 미술”이라는 장 어딘가에 있는 여덟 사람이 자신이 보고 있거나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혹은 보고 싶거나 만들고 싶은 것에 관해 쓴 것들이다. 작품이나 전시에 관한 문장들, 혹은 그런 것을 경유해 어디론가 넘어가고자 하는 문장들, 또 혹은 이미 다른 어딘가를 지나고 있는 문장들이 섞여 있다. (서문에서 발췌) 목차 책을 묶으며 상 은 ― (제목 없음) 전소영 ― 「장서영의 기록시스템」 안 팎 ― 「한

A Research on Feminist Art Now: Re-Record

책 소개 사회 전반에 걸쳐 페미니즘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2017년, 국내 페미니즘 미술에 관한 연구는 다소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2000년대 이후 페미니즘 미술의 리서치와 아카이브 기반의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이다. 1970~80년대 이후 등장한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맥락은 2017년 현재 어디쯤 닿아있으며 누가, 무엇을, 어떤 기제로 작업하고 있을까? 또한 작업을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시각 예술 분야 내 페미니즘 미술에 관한 시선을 공유하는 리서치 및 아카이브 프로젝트로서, 2017년에 진행한 《A

2016 애뉴얼북

2016년 한 해 동안의 노뉴워크 활동을 소개하는 책자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전자책 뷰어로 이동합니다. 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트위터 해시태그 #나의여성영웅 여성 영화 공동체 상영회 불편한 고리들: 폭력의 예감 노뉴워크×청년허브 | 불편한 고리들: 폭력의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