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람차
책 소개 이 책에 실은 여덟 편의 글은 “지금의 페미니스트 미술”이라는 장 어딘가에 있는 여덟 사람이 자신이 보고 있거나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혹은 보고 싶거나 만들고 싶은 것에 관해 쓴 것들이다. 작품이나 전시에 관한 문장들, 혹은 그런 것을 경유해 어디론가 넘어가고자 하는 문장들, 또 혹은 이미 다른 어딘가를 지나고 있는 문장들이 섞여 있다. (서문에서 발췌) 목차 책을 묶으며 상 은 ― (제목 없음) 전소영 ― 「장서영의 기록시스템」 안 팎 ― 「한